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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과해외생활/헝가리

부다페스트 한인식당 Bibimbap Pala Bistro 비빔밥 팔라 레스토랑

부다페스트 여행을 가서 첫 끼니를 해결한 곳은 한인식당인 비빔밥 팔라레스토랑이다. 우리가 가장 처음으로 간곳은 어부의 요새인데 그 곳과 가까웠다.비빔밥 팔라 레스토랑은 어부의 요새와 세체니 다리 중간에 위치해있었다. 나는 한국 음식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항상여행을 다닐때 제일 먼저 검색해보는것은 내가 가는 여행지에 한인식당이 있는지 이다. 부다페스트 한인식당을 검색했을때 유럽 다른 지역보다 많았고 이곳에 있으면서 한인식당을 다 가보고싶었다.  


어부의 요새를 갔다가 비빔밥 팔라레스토랑을 왔는데 처음에는 여기가 아닌 줄 알았다. 처음에는 카페인줄 알고 이 주변에서 헤매다가 자세히보니 이 곳이였다. 점심시간보다 조금 이른시간에 가서 사람은 없었지만 영업은 하고 있었다. 인테리어는 굉장히 깔끔했고 여행을 다니면서 가본 한인식당 중에 가장 컸던것같고 인테리어또한 가장 이뻤다.  

안에도 꾀나 넓고 깔끔했다, 우리가 시킨 음식음 뼈해장국 이랑 불고기이다. 독일에 살면서 정말 그리운 음식 뼈해장국.. 해먹기도 그맛을 잘 내지 못할것같아서 시도도 해보지 않았다. 나는 메뉴에서 뼈해장국을 고민할것도 없이 보자마자 바로 주문을했다.  

밑반찬들도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다. 가끔 한인식당가면 한국인 주방장분이아니고 거의 중국 분들이 많았고 맛은 약간 흉내낸 듯한? 맛이였는데 여기 밑반찬들은 정말 맛있었음. 정말한국에 온느낌였다. 그리고 부다페스트 레스토랑에서 파는 음료수의 병들은 사진처럼 한뼘 정도 되고 너무나도 귀여움 딱 혼자 마시기 적당한 사이즈인것같다.

우리기 시킨 음식이 나왔는데 불고기는 달짝지근하고 뼈해장국은 약간 심심한 듯한 맛이였는데 그래도 나는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만족을했다. 먹다보니 사람들이 하나둘 오기 시작했는데 거의 시키는것은 비빔밥~ 역시 외국인들은 한국 비빔밥을 사랑하는것같다. 우리는 음료수 두개, 불고기, 뼈해장국, 이렇게 먹는데 32불 정도 나왔다. 한국에 비해 가격은 2배정도한다. 맛있게 다 먹고 나오는 길에 홈런볼이 판매되고있어서 2유로에 하나 구매해서 나옴! 서비스나 맛이나 분위기나 다 만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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