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맛집 공차 teespresso 공차 메뉴

친구와 슈투트가르트 시내에서 쇼핑을 하는데 남성분이 공차를 들고 다니길래 너무 궁금해서 처음 보는 분에게 공차 파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봄 ㅎㅎ 그랬더니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슈투트가르트 시내를 갈 때마다 간혹 사람들이 공차를 들고 다녀서 정말 궁금했는데 ㅋㅋ 드디어 용기 내어 물어봄 ㅋㅋㅋㅋ

 

슈투트가르트 맛집 공차 teespresso 공차 메뉴 

 

슈투트가르트 맛집 공차 teespresso 위치

 

혹시 길을 못 찾을 수 있어서 들고 계신 컵에 카페 이름이 적혀있어 사진을 찍어도 되냐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해주심, 그래서 혹시 길을 잃어버릴까 봐 구글맵에 teespresso를 치고 맵을 보고 그곳으로 향했다.

 

도착하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 슈투트가르트 맛집인가 보다 ㅋㅋㅋ 줄이 엄청 길다 ㅎㅎ 그래도 1km 정도 걸어왔는데 그냥 갈 수없어서 30분 동안 줄을 섰다. ㅋㅋㅋ 

 

카페는 정말 작았다.. 그래서 공차를 주문하고 들고 가시는 분들이 많았음.. 

 

위에 사진은 teespresso 공차 메뉴이다. 나는 사실 공차를 즐겨먹지 않기 때문에 뭐가 뭔지 몰랐지만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 남편 꺼 공차 2개를 주문했음 ㅎㅎ

펄 종류도 많았는데 몰라서 그냥 기본 펄을 선택했다.

 

난 공차 메뉴 중 친구가 추천해준 타로 밀크와 블랙 슈가 밀크를 두 개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차가운 것이 뜨거운 것보다 비싼 듯.. 큰 사이즈 값으로 받았다. 그리고 온니 현금만 됨!! 

 

두 개에 약 8유로를 주고 구매한 공차 :) 남편이 좋아할 생각을 하니 내 기분도 너무 좋았음 >< 

 

왼쪽 사진이 블랙슈가 밀크고 오른쪽 사진이 타로 밀크이다. 타로 밀크는 고소한 맛이 났음 ㅎㅎ 남편이 둘 다 만족했지만 더 좋아한 건 블랙슈가 밀크였다. 남편이 좋아하는 공차를 사다 줘서 좋고 앞으로 슈투트가르트 시내 나가면 항상 공차 사 먹으러 갈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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