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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 , 손님초대 상차림

여니의 하루/일상|2019. 11. 23. 00:00

오늘은 독일에서의 일상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며칠 전 독일에서 알게 된 동생집에 초대를 받아서 놀러 갔는데 집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이쁜 공간에서 각자 가져온 음식들을 모아 차려보니 분위기 있는 멋진 상차림 되었어요 ㅎㅎ 손님 초대상차림으로도 재격인 것 같아요, 가끔 친구들과 모여서 분위기 있는 식사 시간을 가질 때 이렇게 차려놓고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해요~

독일생활 , 손님 초대 상차림

친구 집에 도착하니 제일 눈에 들어오는 건 식탁 위에 있는 화병이었어요~ 선명한 노란색의 꽃이 식탁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주는 것 같아요~

 

각자 가져온 핫도그, 과자, 과일, 치즈, 멜론, 조각 케이크, 베리류 등 다 차리고 보니 분위기 있고 먹스러운 상차림이 완성됐어요 ㅎㅎ 이때는 이른 시간에 만나서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들로 가져왔는데 여자 넷의 마음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ㅎㅎ

친구는 빌레로이 앤 보흐 그릇을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릇 욕심이 많은 저는 독일을 떠나기 전에 빌보 그릇을 꼭 사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ㅋㅋㅋ 

 

저희 집에서 똑같은 음식으로 상을 차렸다면 이런 분위기가 나지 않았을 텐데.. 매치하는 데는 정말 센스가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중복돼 보이는 사진들이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상차림이 이뻐서 계속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 

 

아침부터 화이트 와인과 함께 식사시간을 가지면서 5시간 가까이 폭풍 수다를 떨었습니다. ㅎㅎ

치약처럼 생긴 머스터드와 성이 그려진 과자는 신기하고 이뻐서 찍었습니다. ㅋㅋㅋ 독일에서의 매일 있는 일상은 아니지만 가끔 이렇게 특별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힐링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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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베짱이 2019.12.01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프리첼인가요?
    독일하면 소세지와 맥주가 생각나는데..
    뭔가 핑거푸드에 어울릴만한 와인이.. ㅋㅋㅋ
    마지막 쿠기는 이색적이네요. 액자같은 귀여움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