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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맛집 먹거리

의정부 맛집 곱창이야기 후기

독일에서 지내면서 먹고 싶었던 한국음식들이 너무나 많았었는데 한국에 와서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정신없이 먹느냐 그리 먹고 싶었던 곱창은 한국에 와서 한 번도 먹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친구가 동네로 놀러 와 곱창 맛집을 찾다가 곱창이야기라는 소곱창전문점을 알게 되어 이곳에서 친구와 이른 저녁을 먹게 되었어요~!

 

 

주소 : 경기 의정부시 평화로 552번 길 8

 

 

곱창이야기 의정부점은 의정부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내돈주고 내가 먹은 

곱창이야기 후기


 

 

 

친구와 의정부역에서 만나 곱창이야기에 도착~! 영업시간은 매일 16:00~02:00까지

 

 

 

 

곱창이야기 메뉴와 가격 

 

얼큰 곱창전골 34,000원 / 곱창 모둠 15,900원

소 대창 14,900원 / 소막창 14,900원

소곱창 14,900원 / 소 염통 8,900원

열무국수 3,900원 / 볶음밥 2,900원

 

 

 

 

가게로 들어서니 딱 소주 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

 

 

 

 

곱창을 먹으러 오후 4시 30분쯤에 가서 저희가 첫 손님일 줄 알았는데 이미 손님 한 팀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한가해서 너무 좋았어요! 소곱창 1인분과 곱창 모둠 1인분을 시키니 라면 , 부추 , 소스장을 준비해 주셨어요~!

 

 

 

 

 

보통 부추에 젓갈을 많이 넣고 양념을 해서 전 알레르기 때문에 젓갈을 못 먹어 직원분께 물어보니 다행히 젓갈을 넣지 않고 만든다고 그리고 어디에 젓갈이 들어가고 안 들어갔는지도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알레르기가 심한 저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  

 

 

 

 

금주한 지 1년째라 아쉽게도 소주를 먹지 못했지만 이 라면이랑 소주 한병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ㅋㅋㅋ 

 

 

 

 

얼마 기다리지 않아 주문한 소곱창이 나왔는데 한번 초벌 해서 나와서 철판에서 익히는 시간이 짧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직원분께서 수시로 오셔서 불 조절해주시고 타지 않게 뒤집어 주시고 너무 편했습니다.ㅎㅎ 

 

 

 

 

지금 먹어도 되나 할 때쯤 직원분께서 다시 오셔서 드셔도 된다고 해서 한입 하니 소곱창에 곱이 가득 차 있고 냄새도 없고 너무 맛있었어요~ 소스도 곱창이랑 조화가 너무 좋아 열심히 찍어 먹었어요~ ㅋㅋㅋ 잘 구워진 떡도 쫀득쫀득하니 꿀맛이었습니다 ㅎㅎ 부추도 익혀서 곱창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2번 정도 더 리필해서 먹은 것 같아요~ ㅋㅋㅋ 

 

 

 

 

곱창을 다 먹었다면 볶음밥이 빠질 수 없겠죠~? ㅋㅋ 밥 2개는 많을 것 같아 1개만 시켰는데 양이 딱 적당했어요! 볶음밥에 원래 김치가 들어가는데 직원분께서 김치에 젓갈을 넣는다고 하시면서 빼드릴까요 물어보셔서 그렇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사실 귀찮을 법도 한데 잊지 않고 물어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맛도 맛이지만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고 기분 좋게 식사를 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여자 둘이서 가서 곱창 2인분 , 음료 1 , 볶음밥 1 시켜 금액은 약 3만 5천 원 정도 나왔어요!    

 

 

 

 

술을 마셨다면 2차를 갔겠지만 친구도 저도 금주라 카페로 갔습니다. 술을 마셨을 때는 왜 카페를 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금주를 시작하고 나선 이해가 가더라고요~ ㅋㅋ 맛도 맛이지만 카페 분위기에 힐링되고 편하게 수다 떨 수 있어 좋고 이쁜 카페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ㅋ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열심히 수다도 떨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힐링되는 하루였네요~

 

곱창이야기를 처음 가보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을 해서 앞으로 곱창이 당기는 날은 무조건 곱창이야기로 가야겠어요! ㅋㅋ 곱창 맛집 찾으시는 분들 곱창 이야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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