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메디사나 전기요 사용 후기 /medisana wärmeunterbett

어제 드디어 찾은 전기요! 우리 동네에는 왜이리 찾기가 힘든건지.. 원래는 보이로가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길래 사고 싶었지만 독일제품인데 독일에서 찾기가 왜이리 힘든지 ㅎㅎ온라인에서는 쉽게 구매를 할 수 있지만 독일 온라인 쇼핑을 한번도 이용해본적이없어서 온라인 쇼핑을 포기하고  나는 직접 CARRÉ Bad Cannstatt 쇼핑몰로 갔다. 이곳은 전자제품파는곳도 있고 마트도 있고 해서 이곳에는 왠지 있을 것같은 느낌이.. 가는도중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거기까지 가기가 2시간이나 걸린듯 ㅎㅎ 이곳저곳 들리느냐 작은 쇼핑을 한뒤에 미디어마켓과 카플랜드를 가보니 두곳에 전기요가 있었다. 


고민을하다 사게된 메디사나 전기요(medisana wärmeunterbett) 아마존에 들어가 이상품에 대해서 보니 상품평도 많았고 인터넷 최저가 보다 저렴했다. 메디사나 전기요도 보이로 만큼 많이 사용하는듯했다. 나는 기쁨 마음에 두개를 구매해서 왔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빨 수있다는 점과 과열 보호 장치 시스템이 있다는점였다. 

퀸사이즈 침대에 두개니 딱맞았다. 우선 사용해본 결과! 3까지 올릴 일은 없을꺼같다. 자다 정말 더워 죽는줄 ㅋㅋㅋ 그래서 한시간 뒤에 껐는데도 아침까지 따뜻할 정도의 열감이 유지됬다.  이 제품은 180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꺼진다. 그리고 전기요가  얇아서 불편하지 않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음! 가격대비 최고인것같다.  

전기요를 사게된계기도 친언니는 내가 얼마나 추위를 많이 타는 줄알고 있기 때문에 날이 추어지니 전기장판사라고 돈을 보내줌..완전 감동><, 근데 생각 보다 싸서 이것저것 다른것도 사들고옴 ㅎㅎ 이번 겨울은 언니덕분에 완전 따뜻하게 날듯 ~ ♡ 완전완전 득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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