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생활) WMF후라이팬 permadur 세트,슈투트가르트 갤러리아 썸머세일

아이템/아이템과 후기|2018. 7. 26. 23:25


WMF후라이팬 세트,슈투트가르트 갤러리아 썸머세일

wmf pfannen set permadur line



슈투트가르트(stuttgart) 시내는
Schlossatz 중심으로 시작된다.

나는 썸머세일이라는 소식을 듣고 슈투트가르트
시내로 달려갔다.



그리고 슈투트가르트 갤러리아백화점으로 갔다.



나는 다른것보다 주방용품 욕심이 많고 관심이 많기때문에 지하 1층이 위치한 주방코너로 갔다.



휘슬러 (fissler) 주방용품 중 가장 사랑받는 압력밥솥도 할이 중이 였다 . 

압력밥솥에 밥을 잘해먹지 않기 때문에 휘슬러 압력밥솥은 패스~!



그리고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 30% 정도 할인하고 있었는데 내가 갖고 싶은 건

 이미 많이 판매되어 짝이 맞지 않아 이것도 패스



그럼 WMF로 !!

뒤집게 랑 후라이팬 2개 세트(wmf permadur line)로 되어있는데 20%정도 할인 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마침 후라이팬이 필요 하기 때문에 구매결정



가격은 59.99유로 한국 원으로는 8만원정도다.



코팅 재질이여서 어느 요리를 해도 손색이 없는
WMF 후라이팬!!



각 각 20cm 와 24cm 이다 .




뒤집게는 높은 온도에도 녹지 않는 !
쓰다보면 항상 끝부분이 타거나 녹았는데
득테한 기분^^

그리고 독일 주방용품 들은 좋은데
무게가 진짜 무거움
요리하다보면 손목이 나갈꺼같은데 wmf permadur line은 가벼움! 그래서 딱 마음에 들었음
(날아 갈 정도로 가볍진 않음)




그래서 쇼핑도 하고 출출해서
바로 한번 목살을 꾸워 봤다.




들러 붙지않고 노른노은 맛있게 잘구워 진다. 열에도 예민하기때문이 쉽게 후라이팬이 달아오름

굿굿!

나는 외국 음식이 나랑 잘 맞지 않고 나는 한국음식을 너무나도 사랑한다. 

그래서 거의 매일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처음에는 그냥 저렴한 식기를 가리지 않고 사용했다. 

그러니깐 금방 까지고 오래 사용 하지 못함.. 몇개월쓰면 해진다.

그런데 아는 언니 집에 놀러갔더니 주방용품들이 새것같아서 언니에게 나 이번에 주방용품 사야하는데 어디서 사셨냐니까. 

10년 전에 구매하신거라고 함

뭬야???????



그때부터 명품주방용품에 관심을 같기 시작함 저렴한 제품 여러번 바꿀바에는 비싸더라도 오래쓰자는 생각으로^_^
독일은 주방용품이 유명한 나라라 나는 너무우 좋다 .주방 용품 살때가 가장행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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