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여행 , 파리여행코스 2일차 루브르박문관->카루젤광장->개선문->샹젤리제 거리->에펠탑

프랑스 파리여행 2일차 루브르박문관-> 카루젤광장->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에펠탑



프랑스파리 여행 2일차 알찬 코스!

Louvre Museum -> Louvre Pyamid ->Place du Carrousel->Arc de Triomphe->

Av. des Champs-Élysées->Eiffel Tower




처음에 간곳은 루브르 박물관(Louvre Museum)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메트로와 백화점이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이곳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으로 한일은 선물을 구매한것이다. Fragonard(프라고나르)에서 엄마에게 선물 할 향수를 구매를 했다. 한국보다 가격도 30~50%로 정도 저렴하고 한국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라 선물해주면 좋을 것같아서 이것을 택했고 향도 여러가지 이고 내가 구매한건 플라워 향인데 은은하니 좋아 데일리로 뿌리기 부담 스럽지 않을것같아서 구매를 했다. 선물을 구매를 한뒤에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했다.



루브르 박물관(Louvre Museum)을 들어가기 위한 입장료는 15유로 이고 오디오가 필요하다면 5유로를 추가하면 된다. 명소인만큼 정말 많은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나는 오디오와 티켓을 같이 구매를 하고 입장을 했다.




루브르 박물관(Louvre Museum)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곳이고 수많은 조각 들과 예술품들의 모여 있는곳이다. 나는 오디오를 들으면서 천천히 돌다가 정말 이러다가 오늘 안에 이곳을 못나갈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듣고 싶은 부분만 듣고 많이 건너 뛰었다. 한국말이 지원이 되니 좋았다.



루브르 박물관(Louvre Museum)을 돌면서 2시간여만에 만난 모나리자! 이앞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굉장히 혼잡했다. 모나리자를 직접 보다니 영광이 아닐 수가 .. 루브르 박물관은 30만 점 가량의 예술품들이 있는데 나는 거의 4시간을 돌았지만 정말 반도 보지 못했다. 나는 솔직히 이정도로 클꺼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지만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박물관이다. 이곳에 오기위해 관심있는 작품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서 오는 것이 좋을것같다. 정말 몇일을 돌아도 다 못볼듯...4시간동안 물통하나로 버티니 힘이 딸려서 다른 명소를 못들릴것같아서 나는 더 보는 것을 포기한뒤 나왔다. 



루브르박물관을 나오면 루브르박물관 피라미드(Louvre Pyamid)이 보인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현대적은 분위기로 탈바꿈한듯한 구조물! 이곳은 밤에와도 피라미드 구조물이 조명을 비추워 더욱 아름답다.



루브르박물관 피라미드(Louvre Pyamid) 반대편 쪽에는 카루젤 개선문(Place du Carrousel) 이 있는데 1805년도에 나폴레옹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 건출물이다. 프랑스에서 가장 역사가 긴 개선문이기도 하다 . 이곳 안쪽으로 가면 카루젤 공원이 있는데  나는 박물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서 가보진않았지만 여유가 있다면 휴식 겸 가보는 것도 좋을것같다. 



투알 개선문(Arc de Triomphe) 에펠탑 처럼 파리를 상징하는 명소! 개선문을 중심으로 12개의 도로가 별과 같은 모양으로 뻗어 있고 여기서 에투알(Etoilé)이란 별이란 뜻이다. 그리고 에투알 개선문은 프랑스의 군의 승리를 기념하기위한 나폴레옹 1세가 세운 개선문이고 1806년에 시작해서 완성 되가까지 무려 30년이나 걸린 건축물이다. 이곳에서는 개선문 전망대를 올라갈 수가 있고 파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에투알 개선문을 시작점으로 유명한 쇼핑의 거리인 샹젤리제 거리(Av. des Champs-Élysées)를 걸을 수 있고 , 정말 다양한 브랜드가 모여 있는 곳이다. 나는 이곳에 와서 루이비통이 갔는데 같은 유럽이라서 그런지 내가 사는 곳과 가격이 다르지않아서 그냥 나왔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에펠탑(Eiffel Tower) 프랑스 혁명 100돌 기념으로 세워진 철탑으로 프랑스 건축가 에펠의 이름에서 유래 한다.그리고 프랑스 파리를 상징하는 건축물이기도 하다. 이곳에 가니 이미 어두워저서 정말 많이 걱정을 했다, 혹시 사진을 제대로 담지 못할 까봐 걱정을 했는데 밤 9시가 되니 에펠탑에 조명이 켜지면서 특별한 이벤트를 보여주듯 조명이 번쩍 거렸다. 순간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르기 시작했고 나는 이것을 놓치지 않아 너무 행복했다. 에펠탑은 낮에 봐도 이쁘겠지만 개인적으로 어두운 시간이 더 이쁜것같다. 크기는 정말 높았고 정말 멀리서 찍어야 전체를 담을 수 있었다 . 나는 이곳에 아픈 다리를 주무르며 편히 휴식을 한뒤 돌아 갔다, 이 날의 하루는 정말 알차게 보낸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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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1일차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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