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슈투트가르트 시내로 쇼핑을하러나갔다. 슈투트가르트시내에서 제일먼저 도착해서 간곳은 DM이다. DM은 한국의 올리브영같은 드럭스토어~ 가격도 저렴하고 생필품이 이곳에다 있음 ㅎㅎ 처음에 독일에 왔을때는 블로그에서 좋다는건 다사다가 써봤는데 이제는 나에게 맞는거만 사다가 쓰게 되는것 같다. 이번에도 DM을 둘러 보는데 Jessa 생리대가 보였다. 그래서 그날이 끝나가기는 하지만 always 생리대를 쓰는데 좀더 편한것을 찾다가 발암물질없기로 알려진 Jessa 생리대를 구매해왔다. 

독일 DM에서 구매한 제사생리대

제싸 생리대는 가격또한 너무 저렴했다. ㅎㅎ 

한국에 이만한 가격에 생리대가 있을까? 

생각이 들정로도,, 0.95유로에 16개가 들어있다.

내가 구매한 3가지 종류의 제싸생리대! 종류는 많은지만 .

 사실 어떤것이 나에게 맞을지몰라서 두가지 종류의 패드를 구매해왔다.

 그리고 필통 처럼 생긴건 패드 케이스인데 너무나 귀여워서 이것도 구매해옴 ㅎㅎ

Jessa 생리대

제싸(Jessa)는 독일 피부과 의학협회에 검증을 받고 

의학 검증 마크를 받은 여성위생 용품이다.

 소재는 양털 소재와 비타민E, 실크 추출물 등이 함유가 되어있다. 

피부에 닿아도 부드러워 자극이 없고 착용감이

 우수한 위생용품! 

그리고 제일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발암물질이 전혀 없는 여성을 위한 용품이다.

위에 보이는 보라색 포장의 패드는 부드러운 양털 소재와 실크 추출물로 만들어졌고

 날개형으로 되어있어서 보행때 움직이지 않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드이다. 

만저 봤을때 굉장히 얇고 부드러웠다. 

물방울4개라 양이 중간정도 일때 쓰면 좋을것같다.  

그린색 포장의 패드는 알로에

 베라 추출물이 함유되어있고 

냄새를 방지 해주고 통풍이 좋아 

땀이 차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육안으로 봤을때 두개의

 제품이 별 차이는 없었지만 

확실히 다른 생리와 비교 해봤을때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사진을 찍은 후 바로 사용을 해봤는데

 정말 보행이 편하고 

너무 안한듯한 느낌이라서 불안할정도임 ㅋㅋ 

다른 패드는 땀도 잘 차고 

흡수가 별로 인것들이 많았는데 

제싸 패드는 통풍이 잘되는 것같다. 

그래서 너무 마음에 들었음, 

거의 끝날때가 되서 양은 적지만 우선 사용감을 

느꼈을때는 확실히 편하다! ㅋㅋ 정말 부드러움 ,,

제싸 패드케이스는 안에 팬티라이너 만한 크게 들어 있었다. 

이 소재 또한 너무 부드러움 평상시에 사용하면 너무 좋을듯하다.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고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케이스 사이즈는 펜이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필통으로도 써도 좋을 듯하다ㅋㅋ. 

오랜만에 DM에가서 좋은 제품도 알게되고 득템해온듯! 

발암물질없고 편안한 생리대 찾는다면 제싸 생리대 완전추천!! 

https://myeverything.tistory.com/179

(△부다페스트 DM 쇼핑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