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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맛집, Bungalow7 수제버거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여행 중 점심때 배가 고파서 맛집을 찾다가 알게된 햄버거집 
우선 레스토랑에는 주차할곳이 2곳 밖에 없어서 그 위치에서 산이 보이는 쪽으로 1분 정도 걸으면 
주차하는 곳이있다, 우리는 여기를 이용해서 주차를 한 뒤 다시 레스토랑으로 고고~!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Garmisch partenkirchen)은 정말 경치좋고 깨끗하고 어느곳을 바라 보나
  아름다운 곳인것 같다, 부모님과 같이 오면 더더욱 좋을것같고 유럽 여행중이라면
꼭 한번 오면 좋을것같은곳이다.



밖에서 본 Bungalow7 레스토랑



이 날에는 비가 온 다음날이라 한참 낮 시간에도 약간 구름이 많이 낀 느낌? 
이였지만 그래도 시원해서 좋았다



안에 들어오니 휑~ 했다 그래도 인테리어가 이쁘고 깔끔하고 밖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테라스가 있었다,



우리는 안에서 먹기로 결정 ^^

 찬바람이 불기에 먹다보면 추워 질것같아서 안으로 들어 왔다ㅋㅋㅋ



여러의 종류들이 있었지만 우리는 햄버거를 먹기로 결정
사실 립을 먹고 싶었는데 18:00시 부터 된다는.....




손님이 없기에 많이 기대를 안했는데.. 이건 웬일!! 너무 맛있었다..ㅎㅎㅎ
12~13 유로 정도 했고 (총 결제 금액 32유로 햄버거 2세트 음료 1) 
맛도 깔끔하고 너무커서 잘라 따로 따로 먹었는데 그래도 흠잡을 수 없이 맛있었다. 
가르미슈 여행 중 먹었던 음식중에 다시 한번 와서 먹어 보고 싶을 정도 ^^?
여행중에 솔직히 수제 버거 하면 너무 싱겁거나 짜거나 였다...
포테이토 스틱도 간이 잘되있어 맛있었다ㅋㅋ 전반적으로 맛있었지만 ..

 샐러드는 내가 좋아 하는 맛이 아니여서 ,,,패스~~~





호텔이 있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눈썹이랑 립만 바르고 대충 뛰쳐나온 나의 모습 ^^
초췌해 보인다, 그래도 사진은 찍겠다고 ㅎㅎㅎㅎ



여기는 Bar도 같이 식사하고 술도 마시고 ^ㅡ^



Bungalow7




나는 항상 여행때 여행코스를 찾거나 맛집을 찾거나 할때 이 어플을 사용한다 , 

정말 유용하다 ,어딜가나 정보를 쉽게 얻을수 있어서 좋고 이 어플은 다 알겠지만 TripAdviso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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