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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과해외생활/이탈리아

베니스여행 , 무라노섬 부라노섬


여행 1일차에 간 무라노와 부라노섬 제일 처음으로 들린 섬은 무라노섬인데 우리가 머물고 있는 호텔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렸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수상버스를 타고 가면서 경치를 보느냐 시간 가는 지도 몰랐다. 그리고 무라노로 가는  수상 버스에는 다른 수상버스도 사람이 많지만 배가 더큰만큼 사람도 굉장히많았다. 꾸겨져서 탈뻔했지만 우리가 머문 호텔쪽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다행이였다.

  



무라노 섬


무라노섬은 유리 공예로 유명한 섬이다.

4.1 수상버스를타고 Venier에 도착 해서 찍은 사진이다. 

우리는 시간이 많지 않았기때문에 지도 윗부분에도 무라노 섬을 둘러 볼 수 있지만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위의 지도의 물길을 따라 걸었다. 이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유리공예품가게들도 많았다. 

무라노섬은 아무 방향을 바라봐도 너무 이뻤고 운하나, 건물, 다리등 너무 조화로웠다. 그래서 어느방향에서 사진을 찍든 너무나 잘나왔다. 그래서 나도 폼잡고 사진을 찍어봤다.ㅎㅎ

너무나도 조화롭고 아름다운 곳에서 달리는 저 보트 조차 이뻐 보였다.

전체가 거의 유리공예품 가게이다. 중간 중간에 먹거리도 있다.

유리공예품도 정말다양하고 가격또한 저렴하진않았다. 그리고 가게마다 같은 상품이여도 가격이 달랐다. 유리공예품 기념품을 사고싶으면 전체 둘러 보는것을 추천 !!

무라노에서 만나 고양이너무 얌전한듯 ㅎㅎ 사람이 다가와도 도망가지 않았다. 다리도 짧고 발도 통통하니 어찌나 귀엽고 동글동글해서 어찌나 이쁜지 ㅎㅎㅎ

여기가 물길의 끝자락이다. 

부라노섬을 가기위해서 Murano Faro역을 가는 길목 .. 베니스의 건물들은 다 이렇게 오래 되어 보이는 건물들이 대부분이다. 좋은 건물들사이에 허름한? 건물이 있다면 보기가 좀 그랬을텐데. 전체가 다이러다보니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둔 느낌이고 그냥 디자인인것같다. 이것조차이뻐보여서 사진으로 남김 ㅎㅎ 그리고 우린 부라노섬으로 갔다. 



부라노 섬


부라노섬은 전체 건물이 파스텔톤으로 칠해져있고 색의 조화로움으로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섬!


Murano Faro역에서 12번 수상버스를 타고 Burano SX Per F.te Nove 역에 도착을했다. 

Burano SX Per F.te Nove 역에서 내려서 앞에 보이는 길따라 걷다보면 볼 수 있는 기념품가게 

부라노섬에서는 많은 사람들인 인생샷을 찍어 간다는 ㅋㅋㅋ 건물 색 조합이 너무나도 이뻤고 마치 동화속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였다. 


인생샷은 아무나 찍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 사진 찍는 센스또한 필요함 ㅋㅋ 나는 이렇게 마냥하얗게찍어줌..........이사진을 보면 여기가 부라노 섬인지 무라노 섬인지 아무도 모를것이다. 

이곳은 여자들의 천국이아닐까싶다 .ㅎㅎ


핫핑크건물에서 찍은 사진 ㅎㅎ 부라노섬에서 찍은 사진중에 이사진이 제일 맘에 듬 ^^

부라노섬에서도 만난 고양이 ~ 여기고양이들은 참 동글동글하게 생김~ 다리도 짧고 발이 너무 귀여움~

이분은 내남편 ㅎㅎㅎ 내가 사진을 찍어주는 폼이 웃겼는지 다른 관광객가족이 한참웃다가 지나가면서 남편 앞에서 포즈 잡음 ㅎㅎㅎ 아 전신이 다 않나와서 너무 아쉽다. ㅋㅋㅋ

각각 골목마다 색이 다르다보니 느낌도 달라 보였다. 이곳에는 여자끼리 와도 좋을것같다. 부라노섬에서 가장 많은사진을 찍었는데 남편이 좀 피곤해했음 ㅎㅎ;; 내가 너무 요구하는게 많았나봄.. ㅋㅋ


무라노섬과 부라노섬은 다른 여행지보다 좀 특별했던것같다. 이곳은 참 독특했던 여행지였던것같다. 내기억에 오래 남을 듯한 장소 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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