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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의 하루/셀프인테리어

벌써 다가온 크리스마스,집에서 셀프로 크리스마스 준비하기

결혼하기전에는 크리스마스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크리스마스날도 일을 해야했고 밖에 나가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있어서 집에서 거의 나홀로집에 영화를 보면서 보냈던것같다. 집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도 작은 트리도 그냥 기분만 냈음 그래도 나름 좋았지만 평범했다. 결혼하고 나서는 외국인 남편을 만나서 그런지 남편에게는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커 더 챙기게 되는것같다. 꾸며보지 않았던 트리도 꾸미게되고 서로를 위해서 선물도 준비를 하고 나에게 크리스마스란 인식이 바뀌게됨 ㅎㅎ그래서 나에게 1년중 가장 행복한 날로 바뀌었다. 사실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준비하고 꾸며야할지는 서툴고 아직 잘 모르지만 나름 이번해에도 크리스마스분위기를 내봤다.




셀프로 크리스마스 준비


이전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에 대해 포스팅을 하긴했지만 이젠 선물도 준비가 다 됬고해서 다시 포스팅을한다. 남편한테 무엇을 해주는게 좋을까하다가 웬만한건 이미 다른 기념을때 필요한건 다해줘서 이번에 옷들과 신발을 준비를 했다. 그냥 연애할때는 자기가 원하는 옷만 입고 내가 사준옷은 절대 입지 않았는데 결혼 2년차가 다되가니 남편이 내가 사준 옷 신발 아니면 안입고 안신는다.ㅎㅎ좋기도 하고 나도 점점 남편의 취향을 더 잘 알게 되어가는것같다.이미 선물을 다 준비해놓고 모 갖고 싶냐 물어보니 옷을 말해서 놀라긴했음 ㅎㅎ 

올해도 열일 하는 루돌프홀더들 이 조그만한 홀더들이 어찌나 크리스마스분위기 내는데 도움이 되는지~

이건 작년에 남편에게 받은 스노우글로브ㅎㅎ 내가 스노우글로브를 모으는게 취미였어서 이것을 선물로 받았다. 한데 이제 이 취미는 접음 ㅠ 쉽게 깨지고 안에 물의 색이 변질?되서 마그네틱으로 바꿈 ㅎㅎ 

위에 오나먼트들은 외국생활을 하게되면서 알게된 분들에게 받은 선물이다. 처음에는 오나먼트를 의미있는걸로 하고 싶었지만 나에게 어떤것이 의미가 있는지 찾지 못해서 구매하지 못했다. 한데 주변에서 오나먼트를 선물로 한두개씩 받으면서 이선물들이 나에게 의미가 있는 오나먼트가 되었다. 매년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할때 선물을 해주신 분들이 생각이 날것같다. 나는 이번해도 이렇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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